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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F코리아챕터 칼럼_깊고 넓은 프레즌스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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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코칭앤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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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회
작성일
22-09-16 23: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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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이 넘도록 현장을 지켜온 코치로서 프레즌스는 코칭의 전부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프레즌스란 온전한 의식의 상태에서 고객과 자연스러운 관계 즉, 신뢰의 관계를 만들어 가는 장이다, 이러한 장을 만드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 개방적이고 유연하며 자신감 있게 표현하게 된다. 그래서 매 순간 깨어 있는 상태로 시기적절하게 고객과 연결되어 경청해서 프레즌스가 넓어지는 단계에서 어느 순간 프레즌스를 통해 저절로 경청이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

 

프레즌스에서 일어나는 것은 깊은 경청, 가능성에 대한 개방성, 따뜻함, 연약함을 인정하기, 결과에 매이지 않기, 판단하지 않기, 연결성, 불확실한 상태에 머물며 그 순간을 즐기기. 이러한 것들이 이제껏 내가 코칭을 하면서 프레즌스 안에서 경험했던 것들이다. 이러한 경험의 횟수가 거듭되면서 몰입의 경지에 이르게 됨을 또한 깨닫게 된다.

 

순간 행동으로 옮기 직전 감각의 상태에서 자신의 에고 인식을 하고 그것을 관리할 수 있는 인식의 능력이 이러한 프레즌스를 유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1:1 코더코를 하다 보면 마이너 코치들이 하는 대부분의 말은 그렇게 하고 나서 아차 했어요.” “저도 모르게 그런 말을 하고 나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코칭을 하기 전에는 기억했는데, 막상 코칭을 하게 되면 저도 모르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들의 공통점은 행동을 하고 나서야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프로페셔널한 코치들은 말, 표정 그 무엇이든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감각의 단계에서 그러한 자기인식을 통해 자신을 관리하게 된다. 결국 전문코치는 코칭의 프레즌스에 들어가기 전 깊은 자기인식과 이러한 세밀한 자신의 감각의 변화를 인식할 수 있는 평정한 마음을 유지하는 훈련이 전제될 때, 어느 순간이든 코칭의 프제즌스를 깊고 넓게 만들어 갈 수 있게 된다는 사실에 도달하게 되면서 나는 2014년부터 명상을 하게 되었고, 그러한 나의 루틴이 ICF 국제마스터 코치, MCC가 되기까지 상당 부분 영향을 끼쳤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래서 코치들을 위한 명상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하게 되었다. 내게 유익을 주었던 것은 동료, 후배 코치들께도 유용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또한 깊고 넓은 질 높은 코칭 프레즌스만이 고객에게 변화와 성장을 주며, 코칭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비단 이러한 임상의 경험은 나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뛰어난 코치, 뇌과학자들에 의해 수많은 사례가 발표되었다. 명상은 종교적 전유물이 아닌 철저한 뇌과학에 근거한 인간의 몸에 대한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증명된 학문의 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바라기는 더 많은 코치가 프레즌스의 깊고 넓은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아하 포인트를 일으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무리한다.

(사)한국코치협회 i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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